멀티 캐리어 (MC)

조만간 SKT와 LG유플러스용 의 갤럭시S3는 펌웨어를 통한 멀티캐리어 가 지원이 됨으로써 서울 일부 지역에서 포화 상태가 아닌 새로운 주파수에 데이터가 실려 더 빠른 속도를 체감할 수 있게 될 것이다.단 KT의 경우 9월 이후 출시 휴대폰의 경우 멀티 캐리어를 지원하지만 갤럭시S3 의 경우는 지원하지 않는 다고 한다. 이에 대해 국내에서 의 900Mhz 대역에서의 이동통신이 처음이자 900Mhz를 LTE용으로 쓰는 사업자를 찾아볼 수 없기에 하드웨어 부분에서의 개발과 사업자의 망 테스트 등의 시간등으로 지원 하지 않는다고 일각에서는 바라 본다. 멀티 캐리어는 곧 LTE-Advanced로 가는 영역을 꾸려 나가는 것이 되며 통신사업자가 얼마나 기지국의 위치선정 및 기존 망과의 조율을 함으로써 LTE-Advanced 커버리지와 데이터를 유동적으로 분배를 할지 판결이 날 것이다.

 NTT docomo Technology Reports CA for Bandwidth Extension in LTE-Advanced 中

현재 국내에서는 서울 일부 지역에 한해서 서비스 중이며 형태는 (A), (B) 형태로 주로 구축하는 형태이다 명동 광화문 같은 인구 밀집 지역에서는 중심부가 정해져 있기 때문에 (A), (B) 같은 형태를 구축함으로써 데이터를 분할 하는 것이 가능하다. 반면 (D) 의 경우도 밀집 지역으로 구축이 가능하다 이미 기존 LTE 대역들을 RRH 형태로 구축을 하였기에 광범위 커버리지가 없는 형태에서는 제외를 시키게 된다.

(C) 형태의 구축은 커버리지가 제대로 도달하지 않는 산이나 기지국의 셀들끼리 겹치는 면서 공백되는 부분등을 해결하고자 하는 형태, 한국 이동통신사 3사 모두 내년 3분기를 기점으로 LTE-Advanced 서비스를 할 것이라 발표Advanced의 커버리지는 (A), (B) 형태가 되겠지만 이를 전국망 으로 서비스를 하기에는 비용이나 시간등이 소모된다, 그러기에 전체전인 면적을 기준으로 초기 LTE-Advanced 의 커버리지는 (D) 같은 형태가 되거나 극소 지역의 경우 펨토셀을 통한 데이터를 처리하기 때문에 추가적인 속도를 위해서는 앞으로 경매로 나올 주파수들을 매입하여 추가적으로 구축을 어떻게 하냐에 따라 계속하여 달라질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