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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D

Cross-Scheduling LTE-Advanced로의 진화에서의 key technology중 가장 중점이라고 생각할 수 있는 것은 CA(Carrier Aggregation)이라고 볼 수 있다. CA 진화로의 이전 단계는 일부 통신사들이 진행하고 있는 MC(Multi Carrier)이 바로 전 단계이다. MC는 우선적으로 추가적인 주파수를 보유하고 트래픽 off-load를 할 수 있는 이점을 가지고 있다. 이러한 추가적인 Carrier을 LTE-A에서는 CA의 조합을 통해 최대 DL 3Gbps UL 1.5Gbps(8 by 8 MIMO, 64QAM FDD BandWidth 100Mhz etc.)의 속도를 구현할 수 있으며, DL, UL 모두 최대 5CC (최대 100Mhz)까지 추가할 수 있다. 하지만 Rel.11의 경우 주로 사용되.. 더보기
TD-LTE (LTE-TDD) 3G Rel-8 인 LTE가 표준으로 등록되면서 FDD와 TDD방식을 모두 지원 하기로 하였었다. FDD방식의 UTRA 의 연계가 FDD로 되면서 TDD방식의 UTRA의 연계는 TD-LTE(TDD-LTE)가 되었고 결국 모든 방식을 지원하게 된것이다. TD-LTE는 FDD와 는 다르게 시 분할 방식이기 시간 스위치를 통하여 UL과 DL의 전환이 가능하다. FDD의 경우 한국 처럼 약 DL 75Mbps 서비스를 위해서는 총 20Mhz의 주파수가 필요하다. 반면 TD-LTE는 10Mhz를 가지고도 약 70Mbps의 서비스가 가능하다. 물론 적은 양의 주파수를 쓰는만큼 DL의 속도를 높이게 되는경우 UL의 할당이 줄어들기 때문에 UL에서의 손해를 이루어야 한다. 하지만 대부분의 가입자가 DL서비스를 이용하는 .. 더보기